전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의 문화를 참여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2005년도에 조직된 ‘화성자원 봉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매달 넷째주 토요일을 봉사일로 정하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휴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외로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장애시설·고아원·양로원 등 복지시설 물품 지원 및
시설정비, 사랑의 연탄배달, 독거노인 무료급식, 재난지역 구호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건설사 특기를 살려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수리에 참여할 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여 주거 환경개선에 필요한
활동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대구시 건축주택과 추천을 받아 세대 선정 후 진행 대구시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 세대를 취합하여
대상 세대 선정 요청 후, 선정된 세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및 집수리 활동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