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환경보전
살기좋은 자연환경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하여 환경보호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01

    늘푸름환경대상 개최

  • 02

    환경관련 행사 후원

늘푸름환경대상 제정

늘푸름환경대상은 환경이 '우리의미래'라는 한 뜻으로 전 국민의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일신문과 화성문화장학재단이 1994년에 공동으로 제정했습니다.

제29회 늘푸름환경대상 시상

2023년 늘푸름환경대상 시상식은 피오니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논공초등학교는 최근 3년간 전교생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사계절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펼쳤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기훈씨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환경교육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8년에는 교내에 병아리 부화장을 설치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취지의
‘생명사랑인성교육 특별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였으며 현재 유튜브를 통해 환경교육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수상을 수상한 국립칠곡숲체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환경교육을 제공하는 국가산림교육센터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또한 지난해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친환경시설 그린키(Green Key)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관리 체계 확립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제28회 늘푸름환경대상 시상

2022년 늘푸름환경대상 시상식은 대구 호텔 수성스퀘어 피오니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경기도 광명시는  2018년 9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전담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하였으며 2020년 5월에는 수도권 최초로 중간지원조직인
기후에너지센터를 설치해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했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현성 씨는 국가환경교육센터 청년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환경 관련 교육봉사, 포럼 발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구 남덕초등학교는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공간으로 학교 환경을 재구성해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도해오고 있습니다.

제27회 늘푸름환경대상 시상

2021년 늘푸름환경대상 시상식은 대구 호텔 수성스퀘어 피오니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청도군 새마을회는 20년 넘게 매년 재활용품 수거를 진행해 총 1만6천여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한 공로를 인정 받았으며 다양한 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개고등학교 기자단은 구미보 외 3곳의 낙동강 유역 수질 정기 검사를 통해
수질 환경에 대해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환경 교육,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려왔습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기동 보은군자연보호협회 회장은 대전, 충정 지역 주민들의 식수원인 대청호를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과 직접 환경 단체를 조직해 활동하며 환경운동 대중화에 힘썼습니다.

제26회 늘푸름환경대상 시상

2020년 늘푸름환경대상 시상식은 매일신문사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형산강환경지킴이는 2007년부터 형산강 발원지부터 하류까지 도보탐사를 하며
강 유역의 실태를 조사하고, 오염원을 제거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미진 대구여고 교사는 2018년부터 환경부 지원 사업인 ‘꿈꾸는 환경학교’를
기획,운영하여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교과 융합 환경교육
학습공동체를 운영하여 교직원들의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힘썼습니다.

우수상을 수상한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 지사에서는 관리지인 정수장 부지, 인근의 훼손된 하천 수변
구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래세대 생태체험교육, 하천살리기
지역주민 교육 등 환경보존 실천 프로그램도 추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