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취약 세대 집수리 활동

대구시와 함께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수리’를 비롯해
장애시설, 고아원, 양로원 등 복지시설의 주거환경도 개선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약 100여 세대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직원 가족에 이어 미군 장병들과도 함께하는 등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매년 연말 화성자원봉사단 및 임직원, 임직원 가족들이 참가하여
취약 소외 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해 겨울 약 4,000여 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으며,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신입사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회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든든도시락' 나눔 활동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와 함께 지역 사회 취약 세대를 위한
‘건강 든 사랑 든‘ 든든도시락 나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밖에도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대구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대구시 이웃사랑 창구후원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 지원 마스크 전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KF94 마스크 2만장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기탁했습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대구적십자사에 특별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였습니다.

보훈가족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6.25참전유공자 등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협약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위해 노력하고
보훈가족의 복지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 후원 매일신문과 사회복지법인 대구생명의 전화가 공동 주최하는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은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이해 개최되며 참가자들이 가족 혹은 동료와 함께 걸으며
삶의 위기를 이겨내고 희망과 용기를 주고 받는 범국민적 생명존중 캠페인입니다.